책갈피ㅣ 꽃송이
전체 길이 26 cm,
줄기 길이 19.5 cm (수정 가능, 배송메세지란에 기재)
책 크기 14 * 20.8 cm, 두께 2cm / 12.8 * 18.8, 두께 1.3cm
소재 울 100%/ 울 40%, 나일론 30%, 아크릴30%
*수공예품으로 약간의 크기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책은 판매 상품이 아닙니다.
꽃송이를 닮은 꽃내음이 나는 것 같은 책갈피 입니다.
봄날의 꽃송이인 오프화이트 꽃송이는 목련, 하얀 벚꽃, 퐁퐁 꽃 등 수수하고 귀여운 꽃을 떠오르게 합니다.
여름날의 꽃송이인 레모네이드, 비치볼, 지베르니는 청량한 빛깔로 더운 여름을 잠시나마 시원하게 만들어 줍니다.
책갈피 역할을 해줄 줄기는 자연의 연둣빛과 가까운
린넨과 코튼 소재의 실로 작업하였습니다.
줄기의 길이는 다양하게 조정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길이를 배송메세지란에 기재해주시길 바랍니다.
책갈피의 끝에는 줄기와 같은 소재의 실을 사용한
태슬을 달아주어 귀여움을 더하였습니다.
우리의 독서 시간을 더욱 보송보송하게 만들어줄
꽃송이 책갈피와 포근한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
![]()
![]()
![]()
![]()
![]()
무더운 여름날 청량감을 느끼게해 줄 새로운 꽃송이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
![]()
레모네이드
![]()
시원하고 상큼한 노란 빛을 가진 “레모네이드”
청량감을 주는 상큼한 노란 빛을 지닌 레모네이드 꽃송이입니다.
비치볼
![]()
여름의 해변을 떠오르게 하는 "비치볼"
귀엽고 재밌는 빛깔들이 함께 어우러진 비치볼 꽃송이입니다.
지베르니
![]()
클로드 모네의 지베르니 정원을 떠오르게 하는 “지베르니”
모네의 정원에 가득 핀 보랏빛 꽃들과 나무 그리고 연못을 떠오르게하는 빛깔이 어우러진 지베르니 꽃송이입니다.
![]()
지베르니 꽃송이는 여러 빛깔이 합사된 실로 제작되어 모두 다른 빛깔을 지닌 꽃송이랍니다.
어떤 빛깔의 지베르니 꽃송이와 인연을 맺게 될지 기대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
![]()
줄기와 테슬은 모두 동일하게 제작됩니다.
원하시는 줄기의 길이를 배송메세지란에 기재해주세요.
미기재시 기본 사이즈 19.5cm로 제작됩니다.
ㅣ실 안내ㅣ
![]()
ㅣ포장ㅣ
![]()
![]()
![]()
작지만 가치있는 것을 소중히 여기는,
작고 다정한 가게 연두네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